'파티피플' 박진영, 에이핑크X헤이즈와 2주연속 1위 정조준

입력 2017.07.26 09:0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박진영이 이번에는 '국내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와 '대세 음원퀸' 헤이즈와 만나 2연속 시청률 1위를 정조준한다.
SBS 새 음악토크쇼 '파티피플'을 통해 데뷔 24년만에 첫 단독 MC를 맡은 박진영은 지난 22일 첫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이효리, 염정아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클럽 같은 분위기의 무대와 스탠딩으로 호응하는 관객 등 기존 정형화된 음악 토크쇼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면서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 집계기준 전국 3.3%, 수도권 3.5%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진영이 꾸미는 새 음악 토크쇼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29일밤 12시 15분 방송될 '파티피플'의 2회 게스트로는 지난 6월 26일 미니 6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Five'로 각종 가요순위프로그램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한 '국내 대표 걸그룹' 에이핑크와 지난달 공개한 신곡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를 통해 멜론 등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음원퀸'으로 굳건히 자리매김중인 헤이즈가 출연한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미쓰에이에 이어 트와이스에 이르기까지 가요계를 대표하는 K팝 대표 걸그룹을 프로듀싱해온 '미다스의 손'. 그러기에 박진영과 데뷔 7년차를 맞이하며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핑크의 만남은 최고 걸그룹을 제작해온 프로듀서이자 선배가수와 가요계 대표 걸그룹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신곡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대세 음원퀸'으로 굳건히 자리한 헤이즈는 신곡 발표 후에도 방송을 통해서는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박진영이 진행하는 '파티피플'을 통해서 비로소 처음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993년 데뷔 후 지금까지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중인 박진영과 최근 가장 '핫'한 가수이자 탁월한 작사, 작곡 능력으로도 인정받는 헤이즈가 어떤 토크와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흥미롭다.
특히 박진영이 만든 곡을 이효리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Bad Girl Good Girl'로 첫 회부터 눈길을 모은 코너 '뺏고송'은 이번 2회 방송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전망. 에이핑크와 헤이즈는 서로의 대표곡인 '노노노'와 '저 별'을 자신들만의 색깔로 바꿔부르며 독특한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에이핑크와 헤이즈는 서로의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전해져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박진영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무대로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인기몰이중인 SBS의 신 개념 음악 토크쇼 '파티피플'의 2회는 29일 밤 12시 15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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