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찾은 8개국 대사들

      입력 : 2017.07.26 03:04

      [2017 아시아프]

      우마르 하디(왼쪽) 인도네시아 대사가 자국 작가 에르윈 윈두를 응원하러 왔다.
      우마르 하디(왼쪽) 인도네시아 대사가 자국 작가 에르윈 윈두를 응원하러 왔다. /이태경 기자

      올해 아시아프 개막식에는 특별한 '손님'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프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해외작가 특별전'에 자국 젊은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온 아시아 대사들이다. 이번 해외작가전에는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15개국에서 온 작가 100명의 작품 300여점이 전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8개국 대사들이 참석해 축하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축하인사를 나눴다.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대사는 "환상적이고도 상상력으로 가득한 우리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서울에서 만나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필리핀 라울 헤르난데스 대사는 자국은 물론 한국 작가들 작품도 일일이 관람하며 "개성 있는 그림들이 정말 많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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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시아프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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