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英 테이트 미술관 최고 걸작들이 한국에 옵니다

조선일보
입력 2017.07.24 03:04

[200년간의 누드 변천사]

내달 11일 소마미술관 개막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테이트(TATE)의 최고 걸작들이 한국에 옵니다. 조선일보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2월 25일까지 서울 소마미술관에서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NUDE'를 개최합니다.

오귀스트 로댕 '키스'
예술로 담아낸 인간의 몸 '누드'를 주제로 피카소, 마티스, 르누아르, 드가, 만 레이, 루이즈 부르주아, 데이비드 호크니 등 18세기 후반부터 현대까지 예술사를 뒤흔들었던 거장 66명의 회화, 조각, 드로잉, 사진 등 총 122 점을 선보입니다. 지난 200년간의 누드 변천사를 통해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테이트 소장품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유럽 대륙 바깥으로 한 번도 나간 적 없었던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키스(The Kiss·사진)' 대리석 조각상이 나옵니다. '신의 손'으로 불린 로댕이 살아생전 단 3점밖에 빚지 않았던 무게 3.3t의 대형 대리석 작품으로,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이미지' 첫손에 꼽히는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현재 티몬(www.ticketmonster.co.kr)에서 개막 특별 이벤트로 입장권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시명: '영국 국립미술관 테이트 명작전―NUDE'

▲일정: 2017년 8월 11일(금)~12월 25일(월)

▲장소: 소마미술관(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입장료: 성인 1만3000원 / 중·고등학생 9000원 / 어린이 6000원

▲주최: 조선일보사 /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b> 소마미술관 / 한솔BBK

▲후원: 주한 영국대사관 / 주한 영국문화원

▲협력: 한국벤처투자(주)

▲홈페이지: www.tateseoul.com

▲문의: (02)801-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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