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본질은 즐거움 그 자체에 있다"

    입력 : 2017.07.21 03:04

    [IT ITEM] 크루그 그랑 퀴베·빈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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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그 그랑 퀴베’는 120여 종의 베이스 와인을 블렌딩하고 6년 이상의 숙성 과정을 거쳐 세상에 선보인다. / 엠에이치 샴페인즈 앤드 와인즈 코리아 제공
    "샴페인의 본질은 즐거움 그 자체에 있다." 1843년, 프랑스 샹파뉴에 크루그 하우스를 설립한 조셉 크루그는 고객이 기후의 변화에 관계없이 샴페인을 통해 해마다 최상의 즐거움을 경험케 하는 것을 목표 삼았다. 그 결과 크루그 하우스는 각 샴페인 하우스의 최고급 제품을 가리키는 '프레스티지 퀴베' 급의 샴페인만을 생산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샴페인 하우스가 됐고, 이러한 그의 비전과 장인정신은 6대에 걸쳐 지금껏 계승되고 있다.

    포도밭을 마을 단위가 아닌 구획 단위로 세분화해 관리하고, 400여 종의 와인에 대한 6개월에 걸친 테이스팅을 통해 이상적인 블렌딩을 완성하는 것은 크루그에 세계적인 명성을 가져다준 요인으로 꼽힌다. 블렌딩이 완성된 크루그의 샴페인은 발효 과정을 거친 뒤 '크루그 그랑 퀴베'는 6년, '크루그 빈티지'는 10년 이상이라는 숙성 과정을 거쳐 세상에 선보인다. 크루그 관계자는 "크루그의 모든 샴페인은 오랜 시간의 인내를 통해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섬세함을 갖게 된다"고 했다.

    한편 크루그는 매년 크루그 그랑 퀴베와 가장 잘 어울리며, 브랜드의 정수를 잘 전달한다고 판단되는 특정 국가의 셰프들을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로 선정하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크루그 앰버서더 셰프들은 그 해 선정된 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크루그 샴페인과 함께 선보인다. 올해는 버섯을 주제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9월 말까지 권우중(권숙수), 임정식(정식당), 장명식(라미띠에), 임기학(레스쁘아 뒤 이부) 4인의 셰프가 만든 버섯 요리와 크루그 그랑 퀴베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해당 식당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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