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에 깊게 새긴 정교한 기능

    입력 : 2017.07.21 03:04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이번 'The Boutique Promotion'에 선정된 제품은 스와치그룹에 속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의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다.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펼치는 라도는 다른 시계 브랜드가 생각하지 못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획기적인 소재 선택으로 세계 각국의 시계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개성 강한 디자인 덕분에 시계에 대해 제법 아는 이들이라면 먼 곳에서 바라봐도 단박에 '라도 워치'임을 알아차린다.

    /라도 제공
    라도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는 제품 이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타키미터(Tachymeter)' 기능을 더해 라도의 스포티한 컬렉션으로 알려진 '하이퍼크롬'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델로 손꼽힌다. 킬로미터나 마일 등의 단위에 구애받지 않고 이동 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속도를 계측할 수 있는 타키미터는 일체형 모노블럭 케이스의 베젤에 새겨져 있다. 특히 라도는 이 모델의 타키미터의 숫자 하나하나를 베젤에 다이아몬드로 정교하게 새긴 후 야광 도료의 일종인 화이트 슈퍼루미노바로 처리해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속도나 이동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라도만의 특수한 공정으로 제작된 '플라즈마 하이테크 세라믹'을 채택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일반 스테인리스스틸에서 느낄 수 없는 깊고 진한 그레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트렌드 포캐스터 리더바이 에델쿠르트는 자신의 트렌드 리포트 '현대적 연금술 - 플라즈마 원칙'에서 라도의 하이테크 세라믹 기술과 그 제조 공정을 '현대적 연금술의 개념을 설명하는 최고의 사례'로 선정했다. '12 1/2 ETA 2894-2'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채택했으며, 파워리저브(동력 저장 기능)는 42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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