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백사장… 당신 눈앞에 펼쳐진 파라다이스

    입력 : 2017.07.20 03:04

    한진관광

    회색 시멘트, 황색 미세먼지로부터의 탈출. 푸른 바다에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휴양지를 찾고 있다면, 인도네시아로 눈을 돌려보자.

    유명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쪽으로 약 35㎞ 떨어진 섬 롬복이야말로 도시에 지친 당신을 달래줄 파라다이스일지 모른다.

    영국 BBC 방송은 롬복을 '지구상에 현존하는 가장 아름다운 섬 BEST 3'에 선정했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 10대 파라다이스' 중 하나로 롬복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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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모래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인도네시아 롬복섬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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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바라본 롬복 섬의 모습
    유유자적한 분위기의 백사장을 지나 섬 가운데로 향하면 '아시아의 킬리만자로'라고 불리는 린자니 화산이 우뚝 솟아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해발 3726m의 이 산은 올라갈 때 보이는 경관이 아름다워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불린다. 분화구 안에는 영롱한 푸른색 물을 머금은 타원형의 거대한 칼데라호(湖)가 있다. 호수 중심에는 또 다른 화산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화산 속 화산인 바루산이 보여주는 신비로운 장관을 볼 수 있다.

    롬복섬 주변에 있는 길리 트라왕안, 길리 메노, 길리 아르이 등 작은 섬으로 '여행 속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길리 트라왕안은 얼마 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 내린 tvN 예능 '윤식당'을 촬영한 곳이다. TV 예능 프로그램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곳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도 최근 크게 늘었다. 길리 트리왕안의 해변을 거닐고, '윤식당'에 등장한 맛집들을 찾아 가볼 수도 있다. 열대어, 바다거북과 함께 바닷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수려한 경관의 린자니산 트레킹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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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리 트라왕안섬에서 스노클링을 하면 바다거북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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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복섬에서 서핑을 즐기는 관광객들

    한진관광은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에 맞춰 롬복 직항 대한항공 전세기를 처음으로 띄운다. 7월 29일, 8월 2일, 8월 6일, 10월 1일, 10월 5일로 총 5회 운항한다. 이 시기는 인도네시아의 건기에 해당돼 여행하기에 좋은 조건이다.

    한진관광 롬복 전세기 상품의 특징은 상품별로 숙박 리조트가 다양하게 구성됐다는 것이다. 한진관광 홈페이지에서는 한진관광이 엄선한 리조트들을 소개하고, 고객 구성에 따라 가장 적합한 리조트 추천도 하고 있다.

    꽉 찬 4박 5일 일정 동안 리조트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다. 문의 한진관광 홈페이지(kal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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