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신민준 사제, 태극마크 다툼

      입력 : 2017.07.18 03:04

      [화요바둑] 농심배 선발전… 김명훈 선착

      이세돌, 신민준
      이세돌, 신민준

      이세돌(34)과 신민준(18) 사제가 제19회 농심배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됐다. 지난주 벌어진 예선서 같은 조 결승에 오른 것. 신민준은 2012년 입단 후 반 년간 이세돌 집에 들어가 배웠고 이후 틈틈이 방문 지도를 받아왔다. 상대 전적은 스승의 3전 3승.

      한편 김명훈은 17일 박정상을 꺾고 가장 먼저 대표에 뽑혔다. 신진서 대 한승주, 이세돌 대 신민준 전 날짜는 추후 발표된다. 농심배 대표 팀은 랭킹 1위 박정환과 주최 측 지명 와일드카드 1명, 예선 통과자 3명 등 5명으로 구성된다.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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