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레시피 마케팅'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다

    입력 : 2017.07.18 03:04

    푸드티비 채널과 함께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레시피 공개

    매일유업이 최근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락토프리 우유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셰프, 파티시에 등 셀럽과 함께 락토프리 우유 활용 레시피를 소개하고, 여러 카페 브랜드와 협업하여 락토프리 우유 옵션을 제공하는 등 푸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락토프리 우유는 우유 속 유당(lactose, 락토스)을 제거하여 몸 속 유당분해효소 감소로 우유 섭취 후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유당불내증'을 겪는 사람도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우유다. 매일유업은 지난 2015년에 경희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장영운 교수팀과 유당을 제거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이용해 복통과 설사, 방귀 등의 유당불내증 완화에 락토프리 우유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바 있다.

    장영운 교수는 "유당불내증으로 유제품 섭취를 피하면 우유에 들어있는 다양한 영양소와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고, 이로 인해 연령이 증가하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락토프리 우유가 유당불내증으로 인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감소시킨 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평소 우유를 마시면 불편함을 느낀 사람도 락토프리 우유로 칼슘과 비타민 등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93억 원으로(2016년, 닐슨 데이터), 지난 4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락토프리 우유 시장에서는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점유율 97.8%(2017년 4월, 닐슨 데이터)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930ml, 180ml와 함께 지방 함량을 일반우유 대비 반으로 줄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저지방 930ml'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상온 보관이 가능한 '소화가 잘되는 우유 190ml' 멸균 제품을 출시해 섭취와 휴대의 편리성을 높였다. 미세한 필터로 유당만을 분리하여 제거 및 분해하는 여과 공법을 적용하여 달지 않은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크게보기
    평소 우유가 들어간 음식 섭취 후 배아픔 등의 증상을 겪는 이라면,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다./매일유업 제공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다양한 레시피 공개로 락토프리 우유 소비 대중화 이끌어

    매일유업은 지난 5월, 식생활 및 문화 전문 방송 푸드티비 채널을 통해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 바 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유당을 제거해 남녀노소 누구나 배 아플 걱정 없이 마실 수 있는 락토프리 우유다.

    푸드티비를 통해 공개한 레시피 영상에는 방송인 김미려, 정모아 모녀, 유민주 파티시에, 김은희 셰프가 참여해 아이들의 간식이나 여름철 시원한 디저트로 적합한 메뉴 6종을 직접 선보였다.

    '우유 아이스크림', '프렌치토스트', '아이스 그린티 카페라떼', '라즈베리 라떼 & 레어 치즈케이크', '소잘 버섯 우유 파스타', '콜라비 우유 스프'까지 '소화가 잘되는 우유'만 있으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다.

    매일유업은 브랜드 페이스북 '우유는 매일이다'를 통해 푸드티비 레시피 영상 및 응용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또한, '폴 바셋(Paul Bassett)', '브라우니70' 등 다양한 카페 브랜드와 협업하여 우유가 들어가는 커피 음료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선택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루소랩(Lusso Lab)'에서는 커피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활용한 팥빙수까지 선보여 평소 우유 섭취 시 배가 아픈 소비자들도 걱정 없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방법으로 락토프리 우유를 알리고자 레시피를 선보이는 등 푸드와 접목한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며 "배가 아픈 증상으로 칼슘을 비롯해 영양소가 풍부한 우유를 섭취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락토프리 우유로 걱정 없이 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추천하는 여름철 레시피 공개

    매일유업은 브랜드 페이스북인 '우유는 매일이다'(www.facebook.com/milk.maeil)를 통해 푸드티비에서 선보인 레시피는 물론, 다양한 락토프리 우유 활용 레시피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