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대구, 부산과 전현철-이재권 맞트레이드

    입력 : 2017.07.17 14:06

    대구FC가 미드필더 이재권과 맞트레이드로 부산 아이파크의 측면 공격수 전현철을 영입했다.
    이번에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전현철의 별명은 폭주기관차다. 저돌적인 돌파와 뒷공간 침투, 공에 대한 집중력, 슈팅 등이 그의 강점이기 때문이다. 아주대 시절 U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며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전남, 부산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12경기 12골-3도움을 기록한 즉시 전력감이다.
    대구 입단으로 다시 클래식 무대에 복귀한 전현철은 "중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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