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뉴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기공 외

    입력 : 2017.07.17 03:04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기공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 조감도
    경기도가 15일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도청 신청사를 포함하는 '경기융합타운 및 신청사'<조감도> 기공식을 했다. 신청사는 2만6227㎡의 부지에 연면적 9만9127㎡ 규모로 들어선다. 도청 22층, 의회 12층으로 구성되며 2020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경기도청과 의회는 사람을 상징하는 'ㅅ' 형상으로 건립된다. 외부에는 소통 광장이 들어선다. 총 공사 금액은 2915억원.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는다. 경기융합타운(11만8200㎡)은 경기도·경기도의회를 포함해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춘천시, 의암호 유람선 추진


    춘천시가 2019년까지 민자 250억원을 유치해 의암호에 관광유람선을 띄우겠다는 구상을 16일 밝혔다. 300인승의 유람선을 띄워 삼천동 수변공원부터 중도까지 왕복 20㎞ 구간을 운항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이달 말 유람선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며, 그 결과를 토대로 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2020년까지 예산 50억원을 들여 의암호에 야간 조명도 설치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고래 5D 영상관 준공

    울산시 남구가 18일 고래문화특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5D 입체영상관을 준공한다. 지상 2층에 연면적 499㎡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43억원이다. 입체영상관엔 한 번에 최대 80명 정도가 입장할 수 있다. 지름 13m, 높이 5m인 1층 영상관 내부 벽면 전체가 원형 스크린이다. 남구는 이달 말까지 영상관을 시범 운영하고, 8월부터는 입장료(3000원)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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