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실사판 '알라딘', '신예' 메나 마수드&나오미 스콧 캐스팅 확정

  • OSEN
    입력 2017.07.16 08:17


    [OSEN=장진리 기자] 디즈니의 실사 영화 '알라딘'의 캐스팅이 베일을 벗었다. 

    디즈니 측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디즈니의 D23 엑스포에서 '알라딘'의 주요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과연 누가 주인공을 맡을지 화제를 모았던 알라딘 역에는 '신예' 메나 마수드가 낙점됐다. 메나 마수드는 
    '오픈 하트', '스트레인지 벗 트루' 등에 출연한 배우로,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집트 출신의 메나 마수드는 외양부터 알라딘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외모로 알라딘 역에 전격 캐스팅됐다는 후문이다. 

    자스민 역은 나오미 스콧에게 돌아갔다. 최근 '파워 레인저스'에 출연하기도 한 나오미 스콧은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자스민 캐스팅을 거머쥐었다. 나오미 스콧은 캐스팅 발표 후 "이 멋진 모험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니 역은 당초 발표대로 윌 스미스가 맡는다. 유쾌한 캐릭터의 지니 역할에 윌 스미스가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로, 일찌감치 캐스팅을 확정한 바 있다. /mari@osen.co.kr

    [사진] 메나 마수드 인스타그램,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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