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진, 바른정당 입당

조선일보
  • 최경운 기자
    입력 2017.07.14 03:04

    내년 국회의원 재보선 도전

    방송인 박종진
    방송인 박종진(50·사진)씨가 13일 바른정당에 입당했다. 이혜훈 대표 취임 후 영입 1호 인사다. 박씨는 이날 당 조직강화특위 위원에 임명됐다. 박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입당 기자회견에서 "바른정당이 내년 지방선거와 3년 뒤 총선에서 승리해 원내 1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본지 통화에서 "서울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있으면 도전할 생각"이라고 했다. 바른정당은 박 위원에게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은 MBN 기자 출신으로 TV조선 '강적들', 채널A '쾌도난마' 등 종편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기관정보]
    바른정당, 추경안 심사 재개 결정…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