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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평창 올림픽 전기 공급 시스템 책임진다

    입력 : 2017.07.13 10:19

    無정전 전원 공급 장치도 설치

    제너럴일렉트릭(GE)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에 첨단 종합 배전(配電)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GE는 이번 올림픽 전기 공급 과정에서 필요한 계측·감시·제어·보호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E는 2005년부터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주요 올림픽에서 전력 공급 장치를 제공해왔다.
    /조선일보 DB.

    GE는 올림픽 경기장과 국제방송센터(IBC) 등 14개 시설에 고압배전반, 변압기 등 종합 배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기가 끊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도 설치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전문가 26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강성욱 GE코리아 사장은 "GE의 첨단 기술을 활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창 올림픽의 성공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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