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경기도 광역버스 첨단운전시스템 우선 도입할 것"

    입력 : 2017.07.11 19:38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1일 남경필 지사가 도정점검회의에서 경기도 광역버스(G버스) 2천여대에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의 우선 도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1일 남경필 지사가 도정점검회의에서 경기도 광역버스(G버스) 2천여대에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의 우선 도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1일 남경필 지사가 도정점검회의에서 경기도 광역버스(G버스) 2천여대에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 등의 우선 도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기적 대책으로 ▲버스 시설개선사업 추진 ▲버스 운수종사자 교통안전체험교육 추진 ▲운전자 휴식시간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중 버스 시설개선사업은 전방추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 홍채인식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을 설치하는 것과 비상자동제동장치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남경필 지사는 대형버스에 의한 교통사고는 과다한 근무시간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있다고 지적한 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는 "첨단운전시스템은 광역버스(G버스)부터 설치하겠다는 원칙을 갖고, 나머지 시내버스에 대해서 비상제동장치 도입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한 대형버스에 의한 교통사고는 과다한 근무시간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있다고 지적한 뒤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경필 지사는 이번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 추돌사고와 관련해 도민의 안전을 위해 담당 부처인 국토교통부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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