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중구 지방자치 행정대상 받아

    입력 : 2017.07.11 16:34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이 지난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 참석, 행정대상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지난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 중구와 기장군이 ‘2017 지방자치 행정대상’을 받았다. 중구는 “김은숙 구청장이 지난 1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TV의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은 재정자립도, 주민만족도, 공양이행사항 등 6개 부문을 평가,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상위 10%에 주어진다. 중구 측은 “부평깡통야시장, 국제시장 청년상인몰 등 원도심 특색과 장점을 살린 정책·사업을 돝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려 한 노력이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오규석 군수가 ‘2017 지방자치행정대상 시상식에서 행정대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유권자시민행동의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작년 10월 국토교통부의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행정자치부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정자치부장관상(우수상) 등을 받았다. 지자체 생산성 대상의 경우 2011년 이후 6년 연속으로 대상·최우수·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기장군 측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도시, 사회, 경제, 문화, 환경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박주영 기자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