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KB스타즈, 뉴질랜드에 완패

    입력 : 2017.07.06 21:19

    KB스타즈 김보미가 6일(한국시각) 뉴질랜드와의 경기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제공=WKBL
    청주 KB스타즈가 뉴질랜드에게 완패했다.
    KB스타즈는 6일(한국시각) 대만 뉴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9회 윌리엄존스컵 뉴질랜드와의 2차전서 40대58로 패했다. 전날 대만 B팀에 패했던 KB스타즈는 뉴질랜드에게도 패해 2연패했다.
    KB스타즈는 김희진(9득점)이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깜짝 활약을 펼쳤고, 김보미가 8득점-2어시스트-2스틸을 기록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강아정 박지수 심성영 등이 국가대표 차출된 영향이 컸다.
    1쿼터에 8-20으로 뒤진 KB스타즈는 2쿼터 초반 3점포가 불을 뿜으며 23-21로 역전에 성공하며 승리에 대한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이후 3득점에 그치며 24-26으로 뒤진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엔 갈수록 점수차가 벌어졌고, KB스타즈에겐 반전의 기회도 오지 않았다.
    KB스타즈는 7일 인도와 3차전을 갖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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