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기념재단, 동학혁명 유물 구입한다

    입력 : 2017.06.28 11:06

    내달 10~21일 고문서 민속품 등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을 구입한다. 동학혁명이 시작된 1894년을 전후해 역사·학술·예술적 가치가 있는 고문서와 민속품 등이 구입 대상이다. 도굴품과 장물 등 불법 유물은 구입 신청을 할 수 없다.

    유물 이미지 파일(5MB 이하), 매도 신청서, 매도 대상 유물 명세서와 주민등록증 사본 등의 서류를 작성해 다음 달 10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wivern@1894.or.kr)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홈페이지(www.1894.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승우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의 유물 평가위원회에서 진위 여부와 가격 평가를 거친 뒤 구입을 결정한다”며 “아직 빛을 보지 못한 귀중한 자료들을 많이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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