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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첫 소형 SUV '코나', 오늘부터 국내 본격 시판

    입력 : 2017.06.27 01:07

    코나

    현대자동차가 세계시장을 겨냥해 처음으로 내놓은 소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코나(KONA·사진)가 오늘부터 본격 시판된다. 현대차는 지난 13일 코나 공개 행사를 가진 데 이어, 27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14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받고 5012대를 계약한 바 있다.

    코나는 가솔린 1.6L 터보 GDi(직분사) 엔진과 디젤 1.6L 엔진 등 2가지 엔진에 변속 속도와 효율을 높인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을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1.6L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177마력, 최대 토크는 27.0㎏·m이다. 복합연비(16인치 휠의 경우)는 가솔린 터보 2륜 구동은 L당 12.8㎞, 4륜 구동은 L당 11.3㎞다. 디젤(2륜 구동) 모델은 복합연비가 L당 16.8㎞에 달한다.

    코나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가격은 1895만~26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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