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젊어… 더 큰 성공 이루리라 믿고 기원합니다

  • 미국 뉴욕타임스 아서 설즈버거 주니어 발행인

    입력 : 2017.06.24 03:42 | 수정 : 2017.06.24 03:43

    [조선일보 지령 3만호]
    지령 3만호 넘긴 세계 주요 언론들의 축하 메시지

    미국 뉴욕타임스 아서 설즈버거 주니어 발행인
    미국 뉴욕타임스 아서 설즈버거 주니어 발행인

    조선일보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

    조선일보의 지령 3만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위업입니까! 우리의 경험에 비춰볼 때 그 같은 지령(紙齡)은 결코 쉽게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설즈버거 가문은 1851년 창간된 뉴욕타임스를 1896년부터 경영해왔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5만7000호가 넘는 신문을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는 고품질 저널리즘을 창조해야 한다는 전통과 사명을 지켜왔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해주는 힘입니다.

    뉴욕타임스
    조선일보는 아직 상대적으로 젊습니다. 앞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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