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거대한 변화와 도전의 흐름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신문

  • 영국 더타임스 존 위드로 편집인

    입력 : 2017.06.24 03:41

    [조선일보 지령 3만호]
    지령 3만호 넘긴 세계 주요 언론들의 축하 메시지

    영국 더타임스 존 위드로 편집인
    영국 더타임스 존 위드로 편집인

    조선일보 발행인과 임직원들께,

    1920년 창간된 조선일보가 3만 번째 신문을 발행한다는 사실을 축하하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

    오랜 세월 동안 품격 있고 독립적인 신문을 꾸준히 만든다는 것, 그리고 과거만큼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헌신적이고 재능 있는 임직원이 필요합니다. 더타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더타임스
    더타임스는 230년 넘게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 신문이 당면한 거대한 변화와 도전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숙고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한국에서 이런 트렌드를 가장 잘 이해하는 신문이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조선일보가 어떻게 미래를 헤쳐나갈지 관심 있게 지켜보려 합니다.

    더타임스는 창간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조선일보가 지령 3만호라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맞게 된 것을 축하하고, 다음 3만호 발행을 위한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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