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아시아서 언론의 가치를 수호해온 요새

  •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태미 탐 총편집장

    입력 : 2017.06.24 03:38 | 수정 : 2017.06.24 03:39

    [조선일보 지령 3만호]
    지령 3만호 넘긴 세계 주요 언론들의 축하 메시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태미 탐 총편집장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태미 탐 총편집장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대표해서 조선일보 지령 3만호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론사는 어디에 있든 자신이 속한 국가와 사회공동체의 궤적을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은 정부와 경제, 사회 모든 분야의 부침과 명암을 보도합니다. 철저하고 성실한 보도로 대중에게 뉴스를 알릴 뿐만 아니라 그들이 더 큰 공공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일깨워야 합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그런 점에서 조선일보는 아시아에서 언론의 가치를 수호해 온 요새 중 하나였습니다. 1920년 창간 이래 조선일보는 한국을 진전하게 만드는 강력한 신문으로서 확고한 결단과 추진력을 유지해왔습니다. 조선일보의 그 같은 여정은 계속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조선일보와 같이 아시아의 유서 깊은 신문 대열에 함께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지역 우수 저널리즘 발전에 공헌해 온 조선일보와 조선일보 기자, 그리고 전 직원에게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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