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손호영·매드클라운 외 피처링 라인업 힌트 공개

입력 2017.06.23 18:46

[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김태우가 셀프 홍보에 나섰다.
오는 7월 3일 2년만에 새 앨범 'T-WITH'을 발표하는 김태우는 이번에 가수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역량을 발휘한다. 앨범의 콘셉트를 비롯해 녹음, 믹스, 마스터링까지 직접 지휘하는 등 이번 신보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우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든든한 피처링 라인업도 예고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엔 김태우의 앨범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부분적인 컷이 드러나 있다. 김태우는 "이제 10일 후면 나오네요. 'T-WITH' 누가 함께 노래했을까요? 맞춰보세요"라는 멘트를 덧붙여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은 손호영과 김태우가 함께 부른 곡 외에 래퍼 매드클라운 등 여러 장르의 가수들이 이번 신보에 힘을 보탰다. 김태우는 새 음반에서 여러 파트너들과 다양한 음악적 호흡을 보여주고자 했다.
김태우의 신보 'T-WITH'는 '태우와 함께'라는 뜻이며, 청량감 넘치는 음악으로 채워진 것과 더불어 이번 앨범을 통해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시원한 힐링과 위로를 건네겠단 각오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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