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송중기, 뉴욕 식사이어 이번엔 함께 발리 여행? 또 열애설 터져…소속사 측은 "각자 일정" 부인

    입력 : 2017.06.19 10:01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틸컷
    배우 송혜교(35)와 송중기(32)간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9일 두 사람이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가 열애 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국내외 보도에 대해 “송중기는 (출연한) 영화 ‘군함도’ 홍보 전에 친구들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간 것”이라고 밝혔다.

    송혜교 소속사 UAA 역시 “발리에 간 것은 맞지만, 다른 작업 미팅 목적으로 간 것이고 송중기와 만난 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16일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는 두 사람이 시간 차를 두고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발리에서 머물렀고, 송혜교는 16일 발리를 떠났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두 사람이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에서 서로 다른 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떠났다는 목격담과 공항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영상들이 확산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파란 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밀짚모자를 깊게 눌러 쓴 모습으로, 소속사 관계자들과 동행한 모습이다. 송혜교와는 다른 시간대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송중기는 올블랙 의상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다.

    KBS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춰 '송송커플'로 불린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뉴욕에서도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패션위크라 중기씨 말고 만난 친구들이 많아요. 중기씨가 거기까지 왔는데, 동생이고 같이 작품을 6개월이나 한 친구인데, 스캔들 날까 봐 걱정되니까 여기서 밥 먹지 말고 한국에서 보자고 하기도 하는 웃기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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