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 향년 74세로 별세…사인은 패혈증

입력 2017.06.16 23:39 | 수정 2017.06.16 23:42

배우 윤소정(74)이 16일 별세했다. 윤소정의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윤소정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인은 오늘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을 고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라며 “지난 55여 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윤소정은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1964년 TBC 동양방송 공채 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SBS ‘대망’, MBC ‘잘했군 잘했어’, SBS ‘청담동 앨리스’, JTBC ‘판타스틱’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으로 최근까지 열연을 펼쳤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이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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