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소중함을 온 몸으로 배우다!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물 사랑 환경 교육' 열려

  • 조선닷컴

    입력 : 2017.06.07 11:39

    최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비맥주와 사단법인 한국물포럼은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서울·경기·대전 지역 초등학생 60여 명을 초청해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을 열었다.

    '수호천사 물 사랑 환경교실'은 맑은 물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구촌 환경문제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비맥주와 한국물포럼이 공동으로 기획한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열린 특별 공개수업은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인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 운영에 앞서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기념으로 개최되었다. 수업 전 수호천사 캠페인의 로고를 형상화한 기념물에 마중물을 붓는 '합수식'을 통해 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론칭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수업에서는 지구의 물과 환경에 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팔찌를 만드는 체험 학습도 이루어졌다. 또한 물·환경 관련 게임과 퀴즈 대회, 유리잔에 든 물을 이용해 연주하는 '워터 글라스 하프' 공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교육에 참여한 대전 석교초등학교 5학년 장세은 양은 "평소 샤워할 때, 물을 많이 틀고 하는데, 앞으로는 물을 줄여서 샤워해야 할 것 같다"면서 물 절약을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오비맥주와 한국물포럼은 지난 4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올 하반기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 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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