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뇌섹녀 신아영, '어서와한국은…' MC 발탁

입력 2017.06.01 09:3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뇌섹녀' 신아영이 신규 예능프로 MC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신규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발탁되어 김준현, 딘딘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아영은 이후 예능과 리얼리티를 넘나들며 차세대 스포테이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하버드대 출신에 섹시한 몸매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뇌섹녀'로 불리는 신아영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솔직한 본인의 의견과 함께 본인의 오랜 외국 생활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유일 여성 MC인 신아영은 "(여행 계획을 짤 때) 남자 셋이서 뭔가를 하면 답이 없어요"라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문상돈 PD 역시 "신아영씨는 리액션에 탁월한 캐릭터이다. 프로그램 진행 역할을 할 수 있고 맥을 짚어 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신아영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 출신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 여행을 시켜주는 콘셉트로, 난생처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리얼 '한국 여행기'를 담아 낼 예정이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6월 1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