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철 대표이사

세계 최고 수준의 ICT 인프라를 갖춘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며 각 산업군에서 저마다의 계획과 목표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정작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 수준은 제자리이다. 따라서 앞으로도 사용자별 권한 및 계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즉각적인 관리가 가능한 IAM(통합 접근 및 계정관리) 솔루션이 정보보호의 필수요소로 여겨질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IAM 솔루션의 위기 속에서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 있다. ㈜넷앤드의 통합 접근 및 계정 권한 관리 솔루션 'HIWARE'다. 이 제품은 국내 조달청 접근통제 3년 연속 판매 1위 기록과 함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유지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HIWARE는 사용자 별로 접속 및 작업 권한을 별도로 부여하고, 여러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에 산재돼 있는 계정을 취합해 통합 관리한다. 특히 주기적으로 계정 Life-Cycle과 패스워드에 대한 자동화 관리로 휴면 계정이나 불법 계정 탈취로 인한 보안 취약점을 제거한다. 또한, 사용자 접속 및 작업 내역 기록, 감사 보고서 제공 등으로 조직 내 정보보안 담당자의 최대 고민거리인 컴플라이언스(규제나 정책 준수) 이슈와 감사 대응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넷앤드는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한 HIWARE의 차세대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세대 버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넷앤드 정보기술연구소에서 지난 1년 여간 진행한 최신 글로벌 보안 기술 연구 개발 성과인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사용자의 사용 이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평소 사용과 다른 이상 패턴이 탐지될 경우 즉시 관리자에 알림 및 차단하는 위협 분석 기능으로, 지능형 불법 행위까지도 탐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버전은 망분리,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기존의 전통적인 IT 인프라 환경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대응한다.

넷앤드의 신호철 대표이사는 "차세대 HIWARE는 시스템, DBMS 그리고 Active Directory에 대한 통합 계정 관리가 가능한 유일한 솔루션으로, 특히 HIWARE는 한 번 구축되고 끝나는 것이 아닌, AI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통해 사용자 패턴을 주기적으로 자동 분석 및 업데이트해 스스로 보안성을 향상해나가는 차세대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HIWARE는 오는 6월 8일 출시 세미나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