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아니고' 팔도 비빔장 이달 출시

    입력 : 2017.05.24 14:27

    /팔도 제공

    팔도의 만우절 농담 이벤트였던 '팔도 만능 비빔장'이 출시된다.

    24일 팔도는 "5월 말부터 팔도비빔면 5개 묶음 제품을 사는 소비자에게 '만능비빔장' 1개(40g)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팔도는 "만능 비빔장을 넣어 비빔국수를 해먹거나 골뱅이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고 설명했다.

    만능 비빔장은 팔도비빔면에 들어 있는 액상 스프의 노하우를 살린 요리용 특제 소스로, 2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준비됐다.

    팔도의 만능 비빔장은 매년 4월 1일 만우절마다 거짓말 소재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만우절 농담 이벤트로도 등장했던 만능 비빔장이 드디어 실제로 등장한 것이다.

    김기홍 팔도 마케팅팀장은 "그동안 팔도비빔면에 들어 있는 액상스프를 따로 판매해 달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수천 건에 달할 정도로 많았다"며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에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어 어느 요리에도 어울리는 만능비빔장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팔도는 만우절 농담 이벤트로 팔도비빔면의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출시한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팔도는 원래 비빔면보다 1.2배 증량한 제품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아울러 팔도는 올해도 '팔도비빔면 1.2'를 한정판으로 출시하며, 이와 함께 '팔도 초계비빔면'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에 대해 팔도 관계자는 "고객들의 출시 요청이 많아 5개 들이 번들을 사는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하기 위해 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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