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이 뚝뚝" 니콜 키드먼♥어번, 칸 레드카펫 달군 '부부愛'

    입력 : 2017.05.23 11:32

    ⓒAFPBBNews = News1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 부부의 특급 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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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 키드먼이 칸의 레드카펫을 달달한 부부애로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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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스타 니콜 키드먼이 22일(현지시간)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초청작 '더 킬링 오브 어 사크리드 디어'(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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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 키드먼은 레드카펫에서 상의는 검은색, 하의는 흰색으로 조화를 이룬 발레리나 풍의 샤 스커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환호를 받았다. 그녀는 1967년생. 우리 나이로 만 50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신 같은 미모로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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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대중의 눈을 끈 것은 레드카펫 외조에 나선 그녀의 남편이자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 두 사람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옹하고, 서로 뜨겁게 바라보며 12년차 부부의 달달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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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는 행사에서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기도 했고,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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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콜 키드먼이 출연한 '더 킬링 오브 어 사크리드 디어'는 외과 의사와 그의 가족에게 다가 온 미스테리한 소년으로 인해 이 가정이 무너져 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그녀 외에 콜린 파렐, 배리 케오간 등이 출연했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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