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세안 특사에 박원순 서울시장 임명

    입력 : 2017.05.20 03:44

    박원순 서울시장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대(對)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및 인도와의 협력 관계를 4강 수준으로 격상시켜 나갈 것임을 공약으로 표방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을 문 대통령의 특사로 임명해 금년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해당 국가 정부와 일정 조율이 끝나는 대로 출국해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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