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협약

    입력 : 2017.05.20 03:01

    오늘 경주서 '호찌민의 날' 행사… 주한 베트남 대사 등 110명 찾아

    20일 경주 세계 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선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7(11월9일~12월3일·베트남 호찌민시)'을 앞두고 '호찌민의 날 인(in) 경주' 기념행사가 열린다.

    베트남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 등 공식 방문단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등은 이날 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초청으로 19일 경주를 찾은 호찌민시 방문단 규모는 응우옌 반 뚜 주한 베트남대사와 호찌민시 대외협력국·통상무역국·관광국 국·차장, 경제사절단 등 110명에 이른다.

    20일 경주 엑스포 광장에선 베트남 사진전·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전시 및 체험, 베트남 전통 음식 시식, 전통 무술 교류 공연과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엑스포 문화센터에선 호찌민 시립 공연단의 예술공연과 경주시 신라고취대의 북 공연, 신라금 연주, 민요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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