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시즌3 김병옥, 완벽한 조선족 변신

    입력 : 2017.05.20 00:00

    배우 김병옥./jtbc 캡쳐
    영화배우 김병옥이 '크라임씬 시즌3'에 출연해 조선족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3 - 사기꾼 살인사건 편’에 출연한 김병옥은 남다른 포스를 내뿜으며 열연해 추리게임의 몰입을 더했다.

    인천 부둣가에 버려진 이민 가방에서 발견된 한 남성의 사체를 두고 피해자의 정체와 그를 죽인 범인을 추리해야한다. 피해자의 안주머니에서는 두개의 신분증이 발견됐는데 피해자와 용의자로 거론된 김병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 미스터리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영화 '신세계'에서 연기했던 조선족 동포 역할을 맡았다. 초반부터 강렬한 포스를 뽐내며 등장한 김병옥은 연변 사투리를 완벽 구사하며 열연을 펼쳤다.

    박지윤은 김병옥에 대해 "그분의 존재감이 어마어마했다. 제일 수상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김병옥에게 "나랑 한 살 차이 확실합니까? 사람 죽일 것 같은 인상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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