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윤여정, 71년 인생에도 놀랐던 이유

    입력 : 2017.05.20 00:00

    /tvN 캡처
    윤식당 멤버들이 서울에서 다시 뭉쳤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윤식당 멤버들이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

    윤여정은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제일 놀랐을 때는 신구선생님 오셨을 때”라며 “진짜 몰랐다"고 털어놨다.

    신구는 "말 하면 재미없잖아. 비밀유지 해야한다고 하길래 집사람한테도 말 안했다"며 웃어보였다. 이에 이서진은 "원래 CIA들은 부인한테도 얘기안하잖아요"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신구가 "진짜 몰랐어?”라며 "나는 그 타이밍에 어떻게 알바 얘기를 하지. 저것들이 짰나 싶었다"고 말하자 윤여정은 "우리는 서로를 못 믿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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