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동부 or KCC, 김동욱 삼성 or kt…선택은?

    입력 : 2017.05.19 18:45

    2016-2017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서울삼성과 안양KGC 의 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이정현이 삼성 임동섭의 수비사이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4.26/
    프로농구연맹(KBL) 자유계약선수(FA) 타 구단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 결과 이정현 김동욱 이민재 정재홍 송창무 이정석 민성주 차민석 정준원 등 총 9명의 선수가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정재홍은 서울 SK 나이츠로부터 2억 2300만원(3년,연봉 : 2억 / 인센티브 2300만원), 송창무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부터 1억 8000만원(3년,연봉 : 1억8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또한 이정석은 울산 모비스 피버스로부터 1억(1년,연봉 : 9500만원,인센티브 : 500만원), 민성주는 오리온으로부터 9500만원(3년,연봉 : 95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으며 차민석은 서울 삼성 썬더스로부터 5000만원(1년,연봉: 5000만원), 정준원은 창원 LG 세이커스로부터 4000만원(2년,연봉: 4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해당 선수들은 타 구단 중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해당 구단으로 이적이 확정됐다.
    아울러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에서 이정현은 원주 동부 프로미와 전주 KCC 이지스 구단의 영입의향서를 받았고, 김동욱은 삼성과 부산 kt 소닉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이민재는 모비스와 KGC로부터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세 선수는 오는 24일오후 6시까지 이적하게 될 구단을 결정하게 된다.
    한편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양우섭, 이시준, 오용준 등 총 13명의 선수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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