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직원으로 취직한 아이유…가수에서 민박집 직원으로 이직 결심한 이유는?

  • 정지현 인턴

    입력 : 2017.05.19 17:35

    /유튜브 캡쳐

    가수 아이유가 화제의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이 제주도에서 본격 촬영 시작을 알린 가운데, 아이유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효리네 민박' 측은 "준비작업을 마치고 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 촬영 등 준비기간에 확보한 영상 역시 필요 여부에 따라 본방송에 쓰이게 될 것 같다. 변수가 많은 리얼 예능이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효리네 민박' 측은 아이유의 출연을 깜짝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스태프로 취업해 이효리, 이상순을 도와 민박집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민박집 손님들을 맞이함과 동시에 제주살이를 체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 출연을 결정한 이유는 '이효리에 대한 호감'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동안 아이유는 이효리에 대한 깊은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흔쾌히 첫 리얼 예능 고정 출연을 결정했다.

    이효리와 아이유의 조합은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조합으로, 아이유의 출연 예고는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있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실제 자택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며, 지난 4월 말부터 촬영준비를 시작해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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