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월호 3층서 나온 유골 치아 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입력 : 2017.05.19 15:56 | 수정 : 2017.05.19 16:11

    정부 합동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16일 3층 객실 오른쪽에서 발견한 치아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19일 밝혔다.

    법의관(법치의학)이 치아와 치열을 육안과 방사선 검사를 통해 분석하고 미수습자의 치과진료기록부, 치과 방사선 사진 사본 등 자료와 비교·분석한 결과다.

    허양은 지난 17일 확인된 단원고 고창석 교사에 이어 두번째로 수습된 세월호 미수습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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