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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샴포 前주한미8군 사령관… 한화테크윈, 이달초 부사장 영입

    입력 : 2017.05.18 22:53

    버나드 샴포
    한화테크윈은 이달 초 버나드 샴포(Bernard S. Champoux·사진) 전 주한(駐韓) 미8군 사령관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방산업체가 전직 미군 3성(星) 장군 출신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샴포 전 사령관은 최근 신설된 조직인 미국사업실장으로 미국 사업을 비롯해 해외 수주를 위한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최대 한국 우호 단체인 주한미군전우회(KDVA) 부회장을 맡고 있는 샴포 전 사령관은 2013년 6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주한 미8군 사령관을 지냈다. 그의 부친은 6·25전쟁에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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