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文대통령 특사로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 간다

    입력 : 2017.05.19 03:03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박 의원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에콰도르에 머물면서 레닌 모레노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임종석 비서실장을 통해 특사를 맡아 달라는 연락을 했으며, 모레노 대통령에게 보내는 친서도 외교부를 통해 박 의원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에콰도르 방문에는 같은 당 조승래 의원도 동행한다.

    문 대통령도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1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에콰도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적이 있다.

    [인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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