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뺨치는 수트핏+배우 같은 얼굴="청와대 경호원?"

  • 박주영 인턴

    입력 : 2017.05.18 15:05

    17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포착된 청와대 경호원의 사진이 화제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자 5.18 기념식 청와대 경호원'의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에는 청와대 경호원으로 추측되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 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남성은 훤칠한 키에 배우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모델같은 ‘수트 핏’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념식에 참석했던 한 네티즌은 "청와대 경호원으로 보이는 이 남성을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장에서 인기가 대단했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경호원이 너무 잘생겼다", "역시 얼굴패권주의", "우리나라 청와대 경호원은 얼굴보고 뽑나봐", "연예인 포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대선 후보시절 경호했던 최영재 경호원이 '외모 패권주의', '청와대F4'의 주역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의 외모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도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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