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반기문 전 총장과 통화…潘 "최선 다해 돕겠다" 文 "든든하고 감사"

    입력 : 2017.05.18 12:56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5분여간 전화통화를 하고 지원 약속과 함께 당선 축하 인사를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반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 미국에서 문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전화를 했다.

    반 전 총장은 "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린다. 매우 잘 하고 계시다"며 "저도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다"며 "반 전 총장께서 도와주신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반 전 총장은 미국 하버드대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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