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트와이스가 내 경쟁 상대" 농담인 줄 알았지만…'소름돋네'

    입력 : 2017.05.17 11:33

    /KBS 캡처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에게 선전포고한 방송인 홍진경의 예언이 화제다.

    지난 3월 1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 6화에서는 걸그룹에 도전한 멤버들이 '뮤직뱅크'를 방문해 선배 가수들의 공연현장을 구경했다.

    이날 걸그룹에 처음 도전하는 '언니쓰' 멤버들은 리허설과 사전녹화에서 트와이스의 완벽한 무대를 보고 놀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트와이스의 대기실에 방문한 멤버들은 트와이스와의 댄스배틀을 벌이는 등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언니쓰'의 홍진경은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를 상대로 "어떻게 보면 이제 정말 경쟁 상대이다. 자신있다"며 선전포고를 날렸다.

    당시 방송에서 언니쓰와 트와이스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농담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웃었지만 이후 언니쓰가 데뷔하면서 실제로 트와이스와 경쟁구도가 됐다.

    /멜론 캡처

    17일 11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기준으로 언니쓰의 데뷔곡 '맞지?'가 실시간 점유율 36%로 1위에 등극했다.

    반면 박진영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트와이스의 미니 4집 'SIGNAL'의 타이틀곡 'SIGNAL'은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언니쓰의 신곡 '맞지'는 수많은 히트곡을 쓴 김형석이 작곡을 맡고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만든 펑키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각지각색의 일곱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긴 곡으로 '함께라면 두려움이 없다'는 당당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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