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비서실장 출신 육군 대령 검찰 압수수색

    입력 : 2017.05.17 06:17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비서실장 출신의 현역 육군 대령이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은 검찰 관계자를 인용, 김 실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A 대령이 업체에서 향응을 받은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다고 17일 밝혔다. A대령은 방위사업청에서 군 지휘통신체계(C4I)를 담당하는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업체로부터 수백 만원대의 향을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해당 대령은 김 실장이 2군단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비서실장으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방사청 측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입장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