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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5인치 OLED TV, 美컨슈머리포트 1위 올라

    입력 : 2017.05.16 09:54

    89점… 역대 최고점 경신

    LG전자의 65인치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2017년 모델이 미국 최대 소비자 평가지인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역대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제공.

    컨슈머리포트는 15일 "'월페이퍼 TV'로 불리는 LG전자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89점을 받아 역대 TV 평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께가 4㎜가 되지 않는 얇은 디자인으로 올 초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 전시회인 CES에서 최고 제품으로 꼽힌 TV다. 소리 나는 패널로 유명한 소니의 OLED TV 신제품은 88점을 기록하며 LG전자의 울트라 올레드 TV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공동 10위 두 모델까지 모두 11개 모델 가운데 LG전자는 8개, 소니는 3개를 차지했다. OLED TV가 10개를 차지한 가운데 LCD(액정표시장치) TV는 공동 10위인 소니 신제품 하나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는 지난해 6월 컨슈머리포트 TV 평가에서 84점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10월(85점), 11월(86점), 올 4월(88점)까지 잇따라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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