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에 "사진촬영 안돼"

    입력 : 2017.05.16 09:44

    박유천이 지난 15일 예비 신부 황하나씨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팬사인회에서의 그의 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버 '오늘' 영상 캡처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 박유천이 팬의 촬영을 온몸으로 거부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박유천은 당시 용산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팬으로 보이는 사람이 카메라를 박유천에 들이대자 박유천은 이를 완강하게 거부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해당 팬이 자리를 떠나자 그제서야 박유천은 고개를 들었고 옆에 있는 소속사 관계자와 대화를 이어나갔다.

    일각에서는 촬영을 하려던 사람이 팬이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접한 네티즌은 "팬한테 너무 쌀쌀맞다", "팬이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라도 박유천의 행동은 충격적이다", "웃을 때랑 정색할 때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는 이날 행사장에서 팬이 준 선물에 "버려"라고 말하는 듯한 입모양이 포착 돼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한 팬은 박유천에 직접 만든 뱃지를 선물했다. 박유천은 선물을 준 팬 앞에서는 밝은 미소를 지어줬지만 팬이 자리를 떠나자마자 표정이 바꼈다. 이어 그는 옆에 있던 소속사 관계자에 "이게 뭐야? 버려"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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