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청와대 앞에서 법외노조 철회 요구

    입력 : 2017.05.16 03:04

    전교조가 스승의 날인 15일 청와대 인근인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가 바로 교육적폐 청산의 첫걸음"이라며 '법외(法外)노조 철회'를 요구했다. 전교조는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처럼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도 새 정부의 권한으로 즉각 철회돼야 마땅하다"며 지난해 전임자 활동을 이유로 학교로 돌아가지 않아 직권 면직된 34명의 교사도 즉시 복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계 관계자는 "전교조가 교원단체라면 교육자로서 법을 존중하는 태도부터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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