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지사, "경기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입력 : 2017.05.15 16:15

    경기도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광주에 위치한 A중소기업 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비정규직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데, 경기도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의 애로 추진사항과 점검을 위해 마련된 이 간담회에는 남 지사를 비롯해 조억동 광주시장, 중소기업 대표 등 18명이 참석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5일 경기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일자리를 갖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일 할 권리가 있다"며 "실제 근로 의지가 있는 분들이 일 할 수 있는 기본근로권을 국가가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지사는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의견을 주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가 열린 공장밀집지역은 개발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기업인들이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곳이다. 이를 반영하듯 참석자들도 부족한 시설 보충과 불합리한 규제 합리화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남 지사는 다수의 기업인이 요구한 하수관로 증축과 관련해 즉각적인 시행과 함께 필요한 예산도 도의회와 상의 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G마크 인증 심사기준 중 도축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도내에 도축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규정을 개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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