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시책사업 추진 협력

    입력 : 2017.05.10 18:57

    경기도와 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분야 주요시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김동근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동근 부지사, 이금자 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송유면 도 복지여성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와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가 올해 추진하게 될 경기북부 여성분야 주요시책들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의된 주요 시책들은 여성폭력 예방, 여성 취업 활성화, 보육지원등 총 3개 분야 10개 사업이다.

    먼저 '여성폭력 예방 분야'로는 ▲경기북부 여성폭력 유관기관 네트워크 강화사업 ▲홈방범서비스 지원 ▲경기북부 이혼위기가족 상담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북부지역 여성들의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여성창업 플랫폼(경기북부 꿈마루) 구축 및 운영 지원 ▲여성 전문기술교육과정 운영 ▲여성 새로일하기 센터 운영 및 지원 ▲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등 4개 사업을 실시된다.

    마지막으로 보육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3개 사업은 ▲영유아 보육료 지원 ▲가정 양육수당 지원 ▲누리과정 운영 등이다

    김동근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성관련 정책에서도 경기북부만의 특성을 가진 분야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여성과 가정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와 여성단체협의회가 한 뜻으로 손을 모아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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