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區區) 통신] 서울 강남구, 도심 흉물 LP가스통 정리

    입력 : 2017.05.09 03:02

    서울 강남구가 도심 흉물로 전락한 노점의 LP가스통을 제거하는 등 허가 노점과 도로 위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은 먹을거리·공산품 등 허가 노점 29곳, 가로판매대(길거리 판매 시설)·구두 수선대 등 보도 위 영업시설물 144곳이다. 구는 지난 한 달 동안 시설물을 물청소하고 노점의 LP가스통을 전기 인덕션 시설로 교체했다. 노점이 들어서는 것을 막기 위해 보도 위에 설치한 돌화분·원형 벤치 중 낡은 시설물은 새로 고쳤다.

    그동안 노점 밖으로 나와 있던 LP가스통은 미관상 좋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구는 작년 노점 11곳의 LP가스통을 정리했고 올해는 10곳을 추가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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