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 보조기기 540대 보급

    입력 : 2017.05.08 18:46

    경기도가 도내 장애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는 8일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98종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54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 청각,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정보이용을 돕는 장비다.

    경기도는 8일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98종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54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8일 도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98종의 정보통신 보조기기 54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98종의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시각장애인용 49종, 지체‧뇌병변장애인용 18종, 청각‧언어장애인용 31종 등 장애 유형별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도내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경우 제품 가격의 80%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접수는 5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해당 홈페이지와 거주지 관할 시·군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7월 14일 경기도청 홈페이지와 시·군 접수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30명의 도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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