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클래식―서울시향의 환상교향곡' 외

    입력 : 2017.05.08 03:04

    ◇클래식―서울시향의 환상교향곡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60)의 두 번째 정기공연.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협연 베르트랑 샤메유) 등 프랑스 색채 물씬. 12~1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588-1210

    WHY?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영감 얻어 쓰인 뒤티외의 '음색, 우주, 운동'을 국내에서 처음 들려준다.

    기대치 ★★★☆


    ◇오페라―오를란도 핀토 파초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김학민)이 지난해 초연한 비발디의 바로크 오페라를 다시 선보인다. '오를란도 핀토 파초'는 '미친 척하는 오를란도'라는 뜻.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소프라노 프란체스카 롬바르디 마출리 등 출연. 10·12~14일 LG아트센터, (02)580-3540

    WHY? 7각 관계로 얽힌 사랑과 질투를 다시 한 번.

    기대치 ★★★☆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 월드 투어

    국내 100만 관객을 동원했던 히트 뮤지컬에 브로드웨이 출신 배우들이 합류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인간 본성을 섬세하고 섬뜩하게 그린 동명의 소설이 바탕.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1588-5212

    WHY? 해외 배우들의 탁 트인 성량과 1800개의 메스실린더로 장관을 이루는 실험실 등 한층 풍성해진 무대.

    기자가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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